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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상봉
- 종 목 명승 제44호
명 칭 단양 도담삼봉 (丹陽 島潭三峰)
-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자연경관/ 지형지질경관
- 수량/면적  82,979㎡(지정구역)
- 지정(등록)일 2008.09.09
- 소 재 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등
- 시 대 명승 제44호
- 소유자(소유단체) 국(국토해양부)
- 관리자(관리단체) 충북 단양군수
단양 도담삼봉에 대한 설명입니다. 「단양 도담삼봉(丹陽 島潭三峰)」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하여 황준량, 홍이상, 김정희, 김홍도, 이방운 등이 많은 시와 그림을 남긴 곳이다. 이곳에는 조선시대 개국공신인 정도전 탄생에 관련한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데 정도전은 자신을 삼봉이라 자호할 정도로 이곳을 사랑했다고 전한다. 도담삼봉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원추 모양의 봉우리로 남한강이 휘돌아 이룬 깊은 못에 크고 높은 장군봉을 중심으로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그 형상이 기이하고 아름다우며 남한강과 어우러져 뛰어난 절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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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
구 분 자연지명 > 산
위 치 충청북도 단양군
충청북도 단양군의 서쪽 단성면 장회리와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338m).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하며 제비봉, 금수산과 월악산이 감싸고 있어 옥순봉과 함께 충주호 수운관광의 절경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단양)에 의하면, "구담이군 서쪽 20리에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 구담이라는 지명이 처음 나타난다. 『여지도서』(단양)에 의하면, "구담이군의 서쪽 20리에 있다. 잇달아 겹쳐 있는 산봉우리와 까마득한 절벽이 좌우에 중첩되어 있고 강물이 그 사이를 흐른다. 남쪽 낭떠러지는 푸른 빛깔로 뒤덮인 절벽인데 물속에 꽂혀 있다. 우러러보면 마치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솟아 있으니 기묘하고 웅장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지지』에는 구담의 좌우에 강선대(降仙臺)와 옥순 2봉이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해동지도』에는 청풍으로 흘러드는 상진(지금의 남한강) 강변에 옥순봉과 나란히 구담이 표기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조산촌면 하진리 강변에 강선대와 나란히 구담이 그려져 있으며, 구담에 창하정(蒼霞亭)이라는 정자가 표기되어 있다. 『대동여지도』에는 청풍 경계 지역의 건지산 자락 강변에 구담이 표기되어 있다. 장엄한 기암절벽 위의 바위가 마치 거북이 모양과 닮았다는 것에서 구담이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본래 구담이었으나 후세 사람들이 옥순봉과 가까이 있어 구담봉이라 부르게 된 것 같다. 조선 인종 때 이지번이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은거하였는데, 푸른 소를 타고 강산을 오가고, 칡넝쿨을 구담의 양쪽 언덕에 매고 왕래하여 사람들이 신선이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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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
구 분 자연지명 > 산
위 치 충청북도 제천시
충청북도 제천시의 남동쪽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하며, 충주호에 면해 있는 산이다(고도:283m). 본래 단양군에 속하여 단양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승지로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한다. 제비봉 · 금수산과 월악산이 감싸고 있어 구담봉과 함께 충주호 수운관광의 절경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여지도서』(단양)에 의하면, "옥순봉(玉筍峯)이 구담 아래에 서로 마주 보고 있다. 4, 5개의 특이한 석봉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그 빛깔이 깨끗하고 맑으며 빼어나게 좋으니 마치 새로 나온 죽순이 여기저기서 싹 터 나온듯하다. 문순공(文純公) 이황이 옥순봉이라고 이름 지었고, 손수 쓴 글씨인 '단구동문(丹丘洞門)' 네 글자를 바위 위에 새겼다."라고 수록되어 있다. 이 기록에서 '옥순봉'이라는 지명이 처음 나타난다. 『해동지도』에는 청풍으로 흘러드는 상진(지금의 남한강) 강변에 구담과 나란히 옥순봉이 표기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조산촌면 하진리 강변에 강선대와 나란히 구담이 그려져 있고, 조금 떨어진 곳에 옥순봉이 크게 그려져 있다. 『대동여지도』에는 청풍 경계 지역의 연비산 자락에 옥순봉이 표기되어 있다. 옥순봉이라는 지명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마치 대나무 순 모양으로 천여 척이나 힘차게 치솟아 있는 봉우리를 이루고 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옥순봉은 원래 청풍에 속해 있었는데, 조선 명종 때 관기 두향이가 단양 군수로 부임하는 퇴계 이황에게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고 청해서 단양에 속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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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구 분 자연지명 > 바위
위 치 충청북도 단양군
충청북도 단양군의 매포읍 하괴리에 위치하며 단양 8경 중의 하나이다. 도담삼봉에서 강의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왼쪽 강변에 있는 무지개 모양의 돌문이다. 석문 주변에는 천연기념물인측백나무가 깎아지른 절벽 위에 자라고 있는데 석문에 막혀 위로 자랄 수가 없어 강을 향해 기울어져 있다. 『여지도서』의 도담에 대한 기록에서 "석문(石門), 은주암(隱舟巖)이 마주하고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석문'이라는 지명이 처음 나타난다. 『대동지지』(단양)에서도, 도담에 대한 기록에 "바위에 구멍이 뚫린 석문(石門)이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해동지도』에는 도담 옆에 '석문암(石門岩)'으로 표기되어 있다. 『조선지도』에는 은주암만 표기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삼봉 맞은편에 '성문(城門)'으로표기하고, ' 선인답(仙人沓)'에대해설명해놓았다. 석문의 왼쪽 아래에는 작은 굴이 하나 있다. 굴속을 들여다 보면 마치 구획정리가 된 논두렁처럼 경계 지어진 암석에 물이 담겨져 있는데 신선이 농사를 짓던 논이라 하여 '선인옥전(仙人沃田)' 혹은 '옥전'이라 부른다. 옛날에 마고 할머니가 잃어버린 비녀를 찾기 위해 석문 밑을 긴 손톱으로 마구 파헤쳤는데, 이 때 만들어진 것이 아흔아홉 마지기의 선인옥전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석문에서 상류로 조금 더 올라가면 자라의 모습을 정교하게 조각해 놓은 듯한 자라바위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