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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는 그림책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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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06 13:3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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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는 그림책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신 안선화 쌤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한창 재미있게 배우러 다니고 있는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만들기!배워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신다면 보람돼 실 거예요.이제 내가 만들어 신나게 만지고, 가지고 놀 수 있는 팝업북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아직도 배울게 많이 남아 있다니 넘나 좋은 것!!이해를 돕는 완성된 작품의 사진, 참고하시라고 꿀팁 제공이렇게 윤곽석 책까지 소개하고이렇게만 보실 때 원래 이 책의 내용이 상상이 가시나요? ^^그 중심에 서계시는 안선화 선생님의 팝업북만들기 책이 나와서 살짝쿵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고민에 비해 결과물은 SO SO였지만요.책을 펼쳤을 때 팡 튀어 오르는 매력을 가진팝콘책그리고 팝업북을 만들 때 어떤 책이 필요한지도 안내하고 있어요.요런 기본 접기를 알아둬야 내가 생각하는 팝업북이 더 생동감 넘치게 된다는 점!뱅글뱅글 팽이를 닮은 주머니 속 이야기메시지책그렇게 어릴 때부터 쭉~~ 맘에 드는 팝업 책을 만나면 보여주었어요.버려지는 그림책이 나만의 팝업북으로 새로 태어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전수하고 있어요.배워보고 싶은데 여건이 안 되신다면 책으로나마 시작해보시라고 권해보고 싶어요.저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비법책과도 같아요.주제에 따른 입체감, 디테일을 보여주고만들어보니 구성을 잘해야 한 쪽으로 무너짐이 없다는 걸 깨달았던 팝콘 책 만들기두 번째 페이지의 산타는 스프링 접기를 덧붙여 입체감을 주었어요.이제 기억 안 나면 찾아보는 걸로 ^^원래 팝업북만 들면서 고민 따위는 안 하는데 이때는 참 많이 고민했었어요.그다음부터는 다양한 팝업북의 소개가 나갑니다.2주에 한번 화요일마다 구산동도서관마을 방문하여 업사이클링!또!! 기초편이라 붙은 거 보니 심화편도 있다는 이야기겠지요?만드는 방법도 이렇게 상세히 소개가 되고요.배울 때는 재미있어서 신나게 배우고는 금방 까먹는 흑자에게 이 책은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눈앞에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인공들이 일어나고 나무가 일어나고, 어떤 건 만지면 돌아가고 하는데윤곽선책계단을 오르듯, 아니면 골목을 다니듯, 어찌 보면 병풍 같은 느낌의 윤곽선 책이번 책은 기초편으로 12가지 유형의 팝업북을 소개하고 있는데요."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라는 책으로 만들었는데요.첫 페이지는 윤곽선책을 응용했는데 가족이 트리 장식하는 그림을 가리고 싶지 않아서왠지 금속만 할 수 있을 거 같은달팽이 줄책!이것도 빨리 배우고 싶다!선생님의 인사말을 보았어요.흑자가 매일 까먹는 정사각 접기와 직사각 접기 이야기도 있네요.무대책, 팝콘책, 방책...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름들 ^^이야기를 펼칠 방을 만들어 꾸미는방책그리고 알아두면 좋을 접기들의 이야기많은 것이 풍족한 시대입니다. 장난감, 책도 말이지요.흑자는~~ 팝업북을 좋아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를 키우면서그걸 만지고 싶은 건 당연한 욕구잖아요.책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담으려고 노력했어요.이야깃주머니 책도안 배웠어요!!업사이클링 그림책으로 만드는 팝업북에 한번 빠지시면 아마 그 매력에서 나오지 못하실 거예요.만드는 순서와 꾸미는 순서까지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책의 주제에 맞춰 흑자가 접었던 팝업북도 소개해 볼까 해요.사각접기책~ 사각의 크기와 위치만으로 생동감을 줄 수 있다고 해요.저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하는 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버려진 그림책에서 나만의 예술작품으로"마지막 장은 역시나 스프링 접기로 입체감을 살리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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