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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거는 담기가 뭐해서 대충 새것들로 ㅎㅎ이 홈은 또 뭘까음... 제 머리카락이 반곱슬? 곱슬? 여튼 그래서 원래 빗을 때 한번에 싹 내려가지는 않거든요.최근 다이소 구매 물품 리뷰보들보들하자품을 샀다네공정상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홈일까요?품번 : 1059555콤팩트한 사이즈로 가방에 넣어 다니기 편합니다.어쨌든 여기에 향이 담겨 있어요.양면 인쇄로 뒤에도 반전된 이미지가 UV 디지털로 인쇄되어 있습니다.역시나 연노랑-연파랑의 조화저건 당시 달려있던 모든 제품에 같이 있던 거라...아래에도 구멍 숭숭오늘부로 청산이다!!!!같이 일하는 애들은 같이 둬야 관리도 편하죠.방문 손잡이, 후크, 옷장 안, 서랍장 안, 이불장, 신발장 등 향기를 원하는 곳 중 걸 수 있는 곳 어디든 사용하면 된다고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이참에 최근에 가서 사온 다이소 상품들 막간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그래서 걸리는 게 좀 많아서 그런지... 너무 빠르게 박박 빗으면 애가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이 녀석을 보자마다 너무 갖고 싶었지만 좁은 집에 하나 더 사서 뭐하나 싶은 마음도 있었는지라 처음엔 포기했는데... 결국 포기...가 안 되더라구요 ㅎㄷㄷㄷ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해외 여행객의 국내 방문 코스 중 하나로 다이소도 있는 것 같았어요.원하는 기능 딱 하나에 집중한 느낌.(아마 저 말고도 많을 것임)제품 설명에는 에어팟이나 버즈 케이스에 달아서 꾸며주라고 하네요.옆의 틈새에 넣어둘 수는 있음작은 치약만 케이스에 들어가는 이 더러운 세상목욕 다녀온 후에는 잘 말려야 겠어요.그래도 손가락으로 잘 막으면, 급할 때 양치컵으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힛저 마패 같은 본체가 고리 부분까지 포함해서 한... 높이 4cm 정도 됩니다.짙은 회색 느낌의 천 파우치이 배색이 주는 색상이 무척 봄 느낌이라 색에 취하겠다...는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닐 정도였습니다.실사용해보자병아리가 솜털을 잡고 있네이 녀석...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두 번째에 구입한 녀석입니다.그리고 눈에 들어간 눈썹의 행방을 찾는다던가, 얼굴의 디테일한 부분을 확인하기에 괜찮네요.봄단장 - 걸이형 카드 방향제 2개입 (프리지아향)품번 : 1059560그래서인지 넓은 매장에는 항상 한국풍 굿즈가 비치되어있는 것 같습니다.뭐야, 써 있는 것도 'Portable Dental clinic' 이라니 ㅋㅋㅋㅋ저는 이런 동물들 캐릭터 굿즈에서도 이왕이면 간단하게나마 스토리가 있는 걸 좋아하는데요,다행히 쓰고 있는 몰랑이 버즈 케이스에는 구멍이 있더군요 ㅎㅎ수많은 '봄단장 병아리' 상품들 중 겨우 고르고 고른 것이 아래의 상품들입니다.특히 고향에 가서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한다던가 할 때 필요하더라구요.배면에 인쇄가 되어있으며 UV 디지털 방식으로 인쇄한 것 같습니다.3,000원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른 분은 괜찮을 수도 있는데, 저는 방향제에 든 화약성분 중 일부에 좀 민감한 모양입니다;;;저는 이렇게 실제 물건의 미니어처 같은 굿즈를 좋아하는 편입니다.외출용 칫솔 케이스에 들어가는 작은 치약도 물론 시중에 판매하지만, 가격대비 효율이 좋지 않은데다 집에 양질의 치약들이 많단 말이죠... 본가에서 얻어온 것도 많고...니 없었으면 안샀다가격 : 1,000원한 손에 쏙안쪽은 이러함안쪽 모습좀 지난 상품도 있을테구요.빗과 거울이 한 번에 갖고 다닐 수 있는 + 귀여운 병아리를 더한 상품 되겠습니다.이번 봄 신상품 중 '병아리'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다이소만 두 번 갔습니다.사실은 확인하고 샀습니다.니가 없었으면... 이하 생략이 목욕하는 병아리가 넘 귀여웠어요. 구매 결정타!제가 사용할 때는 천천히, 케이스에 고정된 이음새를 잘 잡고 빗어줘야겠습니다.예, 다음 제품부터는 다이소의 올해 봄 신상품들, '봄단장 병아리' 관련 제품들입니다.젤 좋은 건, 좀전처럼 충전하는 부분에 그냥 붙여두는 겁니다.암행어사에게 주어졌던 마패로, 한번에 세 마리의 말을 빌릴 수 있습니다.넘 귀여운데...실제 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빗보다 간격이 촘촘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여튼, 저와 함께 와준 귀여운 병아리와 함께 저도 집안 봄단장, 즐겁게 해보렵니다.저는 이걸 양치컵으로도 한 번 사용해봤는데... 물이 줄줄 새더군요(당연한 거 아닌가)이렇게 묶어서 사용합니다.사용할 수 없다니 ㅠㅠ(그래서 정말로 집안 청소에 진척(?)을 보였다!!!)화장실에 달아주기가격 : 1,000원정말 귀엽지 아니한가처음에는 작은 다이소에 가고 두 번째는 큰 다이소에 갔는데 큰 다이소에는 종류가 더 많아서 미치겠더라구요 ㅎㅎㅎㅎ생긴 건 딱 목욕탕에 있어야할 비주얼인데, 쓰는 사람 마음이니까요 ㅎ여차하면 손걸이 로도 사용할 수 있구요.병아리를 앞에 두면 바깥 창을 청소하는 중이고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겠죠.귀여운 병아리가 보인다앙증맞은 크기약한 느낌이 든다요 돌출된 부분을 이용해서 빗과 거울을 꺼냄목욕할 때 필수로 가져갈 녀석들 담기에는 적당합니다.저는 파랑이 좋아요.높이는 대략 17 cm, 가로폭은 21.5cm, 세로폭은 15cm 정도 입니다.한번 빗어봤습니다.하찮은 끈그냥 무난하고 튀는 것 없이 심플하고 단출해서 좋습니다.최근 다이소 구매 물품 리뷰특히 '뭔가를 하고 있는' 쪽에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배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제가 새를 좋아하다보니 새 캐릭터만 보면 일단 멈춤...이긴 합니다.저는 리본 한번 진행했어요 후후그 정도로 제겐 위험한(?!) 병아리였습니다.안그럼 그 틈들이 거무튀튀한 곰팡이들 주된 서식처가 될 듯... 어우 시러사진 색상이 자동 보정되었는데 실제는 아주 연한 아이보리 느낌의 바디에 연파랑 손잡이로 되어 있습니다.처음에는 '이것만 사자...' 했다가 이후 안 샀던 애들이 너무 머리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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