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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07-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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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10:00 김성환 장관, 국무회의(대통령실) ▲10:30 금한승 차관, 수해 복구현장 방문(광주·담양)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공동 유치한 대전·충남·세종·충북이 대회기를 인수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첫발을 뗐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현지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았다. 대회기는 강창희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김태흠 충남도지사·이장우 대전시장·최민호 세종시장·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으로부터 직접 건네받았다. 깃발 이양식은 라인루르에서 다음 개최지인 충청권으로 대회기를 넘기는 절차에 따른 의식이다. 27일(현지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 대회기 인수에 앞서 2027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왼쪽부터 김영환 충북도지사·김태흠 충남도지사·강창희 조직위원장·이장우 대전시장·최민호 세종시장. 2027년 충청 대회는 2003년 대구, 2015년 광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다. 1997년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합하면 네 번째 국내 개최다. 2027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12일 동안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경기와 부대행사가 열린다. 대회에는 150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라인루르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12일 동안 독일 6개 시에서 150개국 85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나라는 13개 종목에 311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 21개, 은 9개, 동 27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4위 성적을 거뒀다. 이날 폐회식이 열린 뒤스부르크 환경공원은 1985년 폐쇄돼 방치되던 제철소를 재활용해 1994년 다시 문을 연, 유럽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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