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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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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0 14:4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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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 대담 :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이민지 대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조태현 기자(이하 조태현): 이번에는 부자가 되는 대세 정보 살펴봐야죠.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부자 대세 시간이고요. 오늘은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의 이민지 대리와 함께 하겠습니다. 대리님 어서 오세요.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이민지 대리(이하 이민지): 안녕하세요. ◇조태현: 5월이면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사실 저 얼마 전에 얘기 듣고 오늘까지 다 까먹고 있었습니다. 저도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관련 문의하는 분들 요즘 연락 많이 옵니까? ◆이민지: 요즘 연락이 정말 많이 옵니다. 1년 중에 사실 가장 바쁠 때라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태현: 오늘 자세하게 이야기를 듣고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내가 신고 대상이다라고 하면은 국세청에서 무조건 연락하는 거예요? ◆이민지: 일단 세금 신고를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인데요. 내가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일까?라는 거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제 신고 대상인 분들은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올해는 1285만 명에게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모바일을 통해서 신고 안내문을 보내줬습니다. 그래서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네이버 전자 문서로 발송을 했기 때문에 이걸로 좀 확인하실 수가 있고요. 비대면으로 못 보신 분들은 우편을 통해서도 받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조태현: 우편으로도 볼 수 있고 모바일로도 다 전달해 주고 해서 이거 받은 사람들만 하면 되는 거예요.신고는 일단 기본적으로? ◆이민지: 근데 신고 안내문을 못 받았다고 해서 신고를 안 하면 국세청에서 봐주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신고 안내문이라는 것을 신고 안내문을 받으면 신고 대상자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아니라고 해도 소득 자체는 내가 잘 챙겨서 신고는 해야 됩니다. ◇조태현: 세금 신고하면은 사실 저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져요.연말정산만 해도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하는데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요? ◆이민지: 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거 모두 채움 신고라고 부릅니다.중앙그룹, 지난달 올림픽·월드컵 공동 중계 방송권자 선정 입찰 공고문 지상파 3사, 법원에 "공정한 경쟁 차단" 주장하며 입찰 절차 진행 중지 요청[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JTBC와 올림픽 로고. 이미지=JTBC 법원이 지상파 3사(KBS·MBC·SBS)가 JTBC와 피닉스스포츠인터내셔널(PSI)을 상대로 제기한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입찰절차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JTBC는 지난달 말부터 진행해 온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입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9일 결정문에서 “JTBC가 중계방송권의 판매에 관해 입찰 절차를 진행한 행위가 방송법에서 정한 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한 뒤 “보편적 시청권의 향유 주체는 국민이고, 이는 방송사업자들이 방송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문화적 복지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며, 방송사업자 간 경쟁 제한을 규제하기 위한 제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JTBC 측은 20일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을 두고 “공개경쟁 입찰이라는 정당한 절차가 방송법상 적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편적 시청권을 진정으로 보장하는 방식은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을 통한 실질적 선택권 확대다. 지상파 방송의 중복 편성 관행이야말로 실질적인 시청권 침해다. 중복편성은 전파 자원의 낭비이자 시청자 선택권 제한으로 보편적 시청권의 근본 취지와 어긋난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지상파3사의 가처분 신청 행위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JTBC 측은 “정당한 절차를 방해하려는 시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포함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지난달 24일 중앙그룹은 자사 홈페이지에 <올림픽 월드컵 공동 중계 방송권자 선정 입찰> 공고문을 띄웠다. 대상대회는 2026 동계 올림픽·2028 하계 올림픽·2030 동계 올림픽·2032 하계 올림픽과 2025 FIFA U-20 월드컵·2026 FIFA 월드컵·2027 FIFA U-20 월드컵·2027 FIFA 여자 월드컵·2030 FIFA 월드컵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원활한 중계 방송 사업 수행이 가능한 플랫폼 운영 업체다. 방송사뿐 아니라 포털과 통신사, OTT 사업자까지도 입찰이 가능하다. 또 컨소시엄을 구성한 참여도 가능하고, 해외 사업자 역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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