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 건물 1동 모두 소실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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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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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건물 1동 모두 소실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8500㎡ 건물 1동 모두 소실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돼지 1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지난 19일 오후 5시 경남 합천군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20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께 꺼졌다.이 불로 돼지 1만3000마리가 폐시하고 8500㎡ 규모의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또 20대 A 씨가 끝내 현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A 씨는 대학생 신분으로 실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이곳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네팔 국적의 20대 여성 B 씨도 팔·다리 등에 열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19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8500㎡ 건물 1동 모두 소실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돼지 1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지난 19일 오후 5시 경남 합천군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20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께 꺼졌다.이 불로 돼지 1만3000마리가 폐시하고 8500㎡ 규모의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또 20대 A 씨가 끝내 현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A 씨는 대학생 신분으로 실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이곳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네팔 국적의 20대 여성 B 씨도 팔·다리 등에 열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19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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