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와 두께감도 앞으로 갑자기 뛰어나가 순간 소재와 두께감도 앞으로 갑자기 뛰어나가 순간 당겨졌을 때 아프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조만간 울 낑깡이 것도 주문해서 깡톨형제 커플템으로 해줘야겠어요.그래서 요 고리가 360도로 돌아가는지 꼭 확인하게 되더라고요.그리고 보시는 대로 머리를 넣는 방식이 아닌앞발을 넣은 후 버클만 채워주면 되는 착용법이라 진짜 간편해요.그런 녀석을 위해메이커즈의강아지 하네스와강아지 리드줄을 세트로 만났어요.처음에는 손목, 허리는 괜찮지만 어깨에 크로스 해서 사용을 하면 줄이 짧아져 불편한 게 아닌가 싶었어요.산책을 하다 보면몸 쪽으로 짧게 리드를 해야 할 때 요걸 잡고 해주면 되어요.이래저래 울 밤톨이에게 적합한강아지 하네스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메이커즈 리드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게 바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XS는 50g, S는 55g, M은 60g이거든요.어쨌든전용 더스트 백에 담겨 있어서 보관 시에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강아지 하네스를 구입할 때 별도로 추가 구매가 가능한강아지 리드줄은1.5m ~ 2m의 길이에요.처음에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한가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ㅎ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장소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요 ㅎ다시 말해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메어커즈더라고요.그러다 보면 압박이 되어 켁켁거림으로 이어지고요 ㅠ깡이 보다 더 앞으로 뛰쳐나가요. 그래서 켁켁은 물론이며 줄을 잡고 있는 저도 힘들었어요.이전에 다른 제품들은 줄을 잡아 할 때 손에 감촉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었거든요.제가 직접 만져보니 부드러움도 주지만 두께감도 어느 정도 있어서 폭신함도 주는 것 같아요.앞으로 튀어나가도 조이지 않아 걱정이 없어요. 목 쪽으로 전혀 올라가있지 않죠?얌전해 보이지만 이러다가 갑자기 앞으로 뛰어나가고 아빠인 반군을 막 끌어당기기까지 해요.뭐 물론 뛰쳐나가는 성격은 어디 안가지만 그래도 전보다 훨씬 편해 보인달까요?폭신하고 부드러운 소재라서 그냥 줄을 잡아 리드할 때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요.이렇게 살펴보니 반려견도 반려인도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죠? ㅎ룰루랄라 ~ 움짤 보면 너무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 ㅎ다들 경험을 해보셨겠지만 걷다가 줄이 꼬여버리면 풀다가 시간이 다 가는 데다 은근 귀찮거든요.메이커즈강아지 가슴줄은 제가 선택한모카 외에 크림색까지 두 가지 컬러가 있어요.앵두가 신상을 좋아했듯이 그런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비슷한 점이 많아져요.그리고 한 가지 색달랐던 건강아지 리드줄에손잡이 패드가 있다는 거였어요.몸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와 곡선 장식이라 불편함이 없어요.외출 시 이대로 가지고 나가면 되어서 편하고 좋더라고요.아주 간편한 착용 방법이에요. 특히, 우리 톨이처럼 머리를 넣어야 하는 방식을 싫어한다면 아주 딱이에요.강아지 가슴줄양쪽으로 두 개씩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자꾸 요즘 고쳐야 할 버릇들만 배우고 있어서 걱정이에요.그래서 저는 옷을 입고 할 때와 안입고할 때 등 그때그때에 맞게 조절을 해가며 착용해 주고 있어요.직접 사용을 하기 전에는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반했었어요.그뿐만 아니라 매일 나가는 산책인데 장비가 편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ㅎ그런데 해보니 전혀 불편한 거 없었어요. 오히려 컨트롤하기에 더욱 편한 길이가 되어 좋더라고요.애들 모색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면 될 것 같아요.착용한 모습을 보셔도 아시겠지만기도를 막지 않고 가슴 전면부를 감싸는 디자인이라서 톨이가아무튼 그런 밤톨이를 위해강아지 하네스를 새롭게 교체해 사용해 보았어요.밤톨이도 이제 뭔가 새로운 거에 눈 떠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사이즈는 XS, S, M 세 가지가 있고 몸무게 3kg의 가슴둘레 34 ~ 35cm인 톨이는 S 사이즈로 초이스 했어요.그런 제품을 사용할 땐 늘 아르르는 기본이고 발버둥까지 치곤했거든요.강아지 가슴줄에 걸 고리는 이렇게360도 돌아가서 꼬일 걱정을 줄었어요.저는 웬만하면 세트로 해주는 걸 선호해서 제품이 세트로 나오면 꼭 같이해요 ㅎ착용하고 걷는 모습을 보면 불편함 전혀 없어 보이죠?제품 자체가 무겁지도 않아서인지 밤톨이의 움직임이 한결 가벼워 보이는듯한 느낌이었어요.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렇게강아지 하네스를 펼쳐놓고 앞발 넣은 후 위로 올려 버클만 채우면 끝인사용을 한 후에는이쁘기만 한 게 아니고 댕댕이와 견주 모두에게 편함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소재와 두께감도 앞으로 갑자기 뛰어나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