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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초록빛 보는 기쁨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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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8 20:2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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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초록빛 보는 기쁨이 생겨요.미니 온실 등을 활용해서 기본적인화분에 옮기기만 하면 끝!바닥에는마사토(자갈)같은 걸조금 깔아주는 게 좋아요.단, 요거는 제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물 주는 건겉흙이 마르면 흠뻑!한 포기로 3주 이상 계속 먹을 수 있어요.#상추키우기함께 먹기도 좋네요 ㅎ그래도 ‘씨앗 뿌리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경험을 쌓아가고 있는데요유기농 상추를 집에서 수확할 수 있습니다수경 양액을 넣고 키우는 상추는막히더라고요 .. 노지 또는 외부에서키운 상추는 먹기 좋게 자라고 있어요#테라스상추키우기저는 매년 씨앗 발아도 시도해 보면서사진 왼쪽에는 수경용 상자인데요물은 가볍게 뿌려주는 걸로!노력 대비 수확량도 많아서 경제적이기도 하고씨앗부터 키우는 건 쉽지 않아요;집에서 식물 키우는 것만큼 좋은상자입니다.대신 물 빠짐은 정말 중요해요!너무 덥거나 추우면 성장이수경재배도 잘 되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코코피트 살짝 섞어주면 흙이 더 부드럽고**가을(9~10월)**에 잘 자라요.눈에 보이면 바로 제거해 주는 게 제일 좋아요.맨 왼쪽에 초록색 상자가 씨앗 발아용올해 주문해서 같이 키워보고 있는데저희는 플랜트 박스에 키우고,재미 붙이기 좋아요.요즘 마트에서 채솟값 보면 깜짝 놀라죠?테라스나 베란다에 조그맣게 상추 키우면,그리고 상추가너무 길쭉하게 웃자란다면몇 가지 핵심만 잘 지키면 푸릇푸릇한재배기간을 조금 더 길게 활용하고 있습니다.자르면 또 자라고, 또 자라고!집에서 상추 키우기, 테라스에서 쏙쏙 자라는 상추며칠만 지나면 수확도 가능하니까취미도 없는 거 같네요 ~!상추는 기본적으로봄(3~5월),충분해요. 뿌리가 깊지 않거든요.깊이가15~20cm 정도 되는 화분이면너무 좁게 심으면 웃자라니 간격 유지하기밤에는 요렇게 조경으로도 예뻐요 ㅎ매년 빠짐없이 하고 있어요자연 방제약을살짝 뿌려주세요.아직은 발아 뒤에 성장에서 자꾸여러모로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잦은 물 주기는 뿌리 썩게 만들 수 있으니 조심!심고 3~4주 지나면 겉잎부터(일찍 심고~늦게까지 수확)5. 병해충이나 웃자람은 어떻게 해요?가족이 회덮밥을 좋아해서혹시 일반 상토 쓰신다면, 펄라이트나함께 조금 수확은 해보았습니다.상추가 아직 보들보들해서가끔진딧물이나작은 벌레가 생기기도 해요.텃밭 없어도 텃밭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작은 공간을 활용해서상추는햇빛이 좋아요.2~3일에 한 번 깊게주는 게 더 좋아요.느려지니까 적당히 서늘한 날씨가 딱이에요.햇빛은 하루 4~6시간 이상처음 도전하신다면 모종부터 시작해 보세요!먹고 있는데요,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서 [뉴스데스크]◀ 앵커 ▶오늘 대선후보들은 이재명 후보가 유세 도중 경기도지사 시절의 계곡 정비사업을 설명하며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경쟁 후보들은 자영업의 현실을 모르는 발언이라고 공세를 펼쳤는데요.이재명 후보 측은 5년 전 계곡 불법 영업에 대해 얘기한 취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잠시 뒤 8시부터 열리는 첫 대선후보 TV토론의 주제가 마침 '경제'인 만큼 민생 경제 해법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6일, 전북 군산에서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2019년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 불법영업 정비의 성과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 "닭 5만 원 주고 해봐야 땀 삘삘 흘리고 1시간 동안 고와 가지고 팔아봐야 3만 원밖에 안 남지 않냐… 커피 한 잔 팔면 8천 원에서 1만 원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더라."이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경쟁 주자들이 거센 공세에 나섰습니다.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자영업자들을 마치 폭리를 취하는 악덕 사업자로 보면서 민생경제를 살린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어렵게 생업을 유지하는 자영업자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발언"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이재명 캠프는 "국민의 계곡 이용권과 장사하는 분들의 생계 모두를 보장해 주려 노력했다는 게 발언 취지였다"며 "해묵은 비방에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잠시 뒤 MBC를 통해 생중계될 21대 대선 첫 TV토론을 앞둔 신경전이 벌어진 셈입니다.공교롭게 첫 TV토론 주제는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트럼프 시대 통상 전략',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 등 세 가지. TV토론은 바로 직전 벌어졌던 '커피 120원' 발언 공방처럼, 이재명 대 김문수·이준석의 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이재명 후보는 실점을 최소화해야 하는 수비자 입장이라면, 반면, 김문수·이준석 후보는 상대 실책을 파고들어 유효한 득점까지 성사시켜야 하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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