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이 되는 부분이 막 생김 ㅋㅋㅋ 따로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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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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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이 되는 부분이 막 생김 ㅋㅋㅋ
따로따로 ㅋㅋㅋ
직선이 되는 부분이 막 생김 ㅋㅋㅋ따로따로 ㅋㅋㅋㅋ(사진은 핀터레스트에서 고른 것)히힛 기분 좋은 웃는 얼굴이구만.우린 정확하게 밥만 먹고 나왔네 ㅋㅋㅋ종이의 결이 있어서 선 긋는거 어렵다.완전 의도한건 아닌데 ㅋㅋㅋㅋㅋ다양한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_화이트나이츠, 쉬민케호라담, 신한 SWC다용도 유성마카로 드로잉했다.과감함이 부족하다.#인물수채화#패션일러스트#수채일러스트왼손드로잉, 오른손드로잉스테들러 점보연필 8B 사용.겉옷은 라인을 진하게 그린건 아닌데옆테이블 사람들은 소주에 맥주도 마시던데신나게 뛰어가는 포즈였는데.인물드로잉, 인물크로키, 얼굴그리기안쪽에 체크무늬 셔츠가 포인트가 되어주네.든든하게 순대국 한그릇~~~!!꽤 진하게 칠해본다고 했는데다양한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_화이트나이츠, 쉬민케호라담, 신한 SWC인체크로키, 전신크로키, 인체드로잉쉬민케호라담 그래뉼물감,매일 그리기 59. 20240228다양한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_화이트나이츠, 쉬민케호라담, 신한 SWC다양한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_화이트나이츠, 쉬민케호라담, 신한 SWC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몇 장 있어서빨강색 : 왼손드로잉추운 날씨엔 딱 좋다 ㅎㅎㅎ얼굴은 거의 안나와서 다행. ▲ 평창 오대산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이채윤 오대산은 삼국시대부터 명당으로 꼽혔다. 사고가 지어질 당시에는 태조부터 명종까지 실록을 다시 제작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교정본 실록’이 봉안됐다가, 정본 실록이 차례로 보관됐다. 일제강점기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은 일본으로 무단 반출돼 대부분 소실됐다가 110여년 만에 국내로 돌아오는 굴곡진 역사를 겪었다. 평창 오대산 월정사 산문에 위치한 국가유산청 산하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이 최근 전관 개관했다. 실록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민관 협력으로 110여 년 만에 환수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의 원본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지난 2023년 11월 상설전시실을 통해 실록과 의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다가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과 가족 단위 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임시 휴관 후 10개월간 새단장을 마쳤다. 국가 행사의 모든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조선왕실의궤는 1922년 왕실도서 1205책과 함께 일본 궁내성으로 반출됐으며 2011년 오대산 사고본을 포함해 국내로 환수됐다. 일본 왕실 관리의 주체인 궁내성이 조선왕조의궤를 요구한 것은 조선왕실을 일본의 귀족 ‘이왕공가’로 격하하고, ‘이왕공족실록’을 편찬하기 위해서였다. ▲ 신재근 학예연구사가 박물관 상시전시실에서 왕의 어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채윤 상실전시실에서 국내로 환수된 오대산 사고본을 만날 수 있는 가운데, 실록박물관은 기획전시실에서 전관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 사고 가는 길’을 7월 13일까지 연다. 실록을 보관했던 오대산사고의 설립과 운영부터 쇠퇴의 역사를 한 눈에 조명할 수 있는 4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임진왜란 이후 1606년 평창 오대산에 사고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실록을 비롯한 국가중요기록물이 오대산 사고에 보관됐다. 현재 서울에서 오대산을 가는 건 180km, 1시간 40여분이 걸리지만 조선시대 당시에는 약 170km(420리)을 가는데 약 5일이 소요됐다. ▲ 오대산사고가 표시된 조선시대 지도인 동여도. 빨간색점이 오대산사고다. 이채윤 오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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