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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2-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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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구단 박영철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직접 공기 포집(DAC·Direct Air Capture) 기술 개념도. 사진제공=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국내 연구진이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CCS연구단 박영철 박사 연구진이 하루 1㎏ 수준에 불과했던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1년 만에 19배 규모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공정은 1000시간 이상의 실증 운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향후 더 큰 규모의 실증 가능성을 나타냈다. 연구진이 개발한 직접 공기 포집(DAC·Direct Air Capture)은 건식 흡수제를 이용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이다. 공장 등 배기가스 배출시설에 적용되는 기존 탄소 포집 기술과 달리, 공간의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어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연구진은 지난해 수행한 1일 1㎏급 포집 실증을 바탕으로 흡수제의 충전량, 기체 처리량, 열관리 설계를 고도화했다. 또 KAIST 최민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아민 고분자 기반의 건식 흡수제를 새로이 도입해 95% 이상의 고순도 이산화탄소를 1일 19㎏까지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하루 동안 소나무 약 1000그루가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 개발 시스템의 실증 결과 1000시간 이상 운전해도 흡수제의 성능, 열관리 효율, 반응기 압력손실 등의 주요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기존 1㎏급 실증에서 확인하지 못한 장기 연속 운전 시 안정성, 공정 사이클 간 성능 편차 등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대규모 시스템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진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포집 공정을 일일 200㎏급으로 확대 실증할 계획이다. 또 단계적 규모 확대를 통해 2035년까지 연간 10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설비를 실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책임자인 박영철 박사는 “이번 실증 성과는 국내 고유의 직접 공기 포집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연간 수백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켜 국가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을 중심으로 KAIST, 고려대학"6천피 여지 충분…넥스트레이드와 경쟁 불가피, 동등 환경서 경쟁해야"(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6,000을 넘어 7,000으로 간다면 서서히 프리미엄 시장으로 인정받는 단계가 되진 않을까 평가한다."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5일 한국거래소 마켓타워1 21층에서 열린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한국거래소 핵심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시장과 비교해보면 코스피가 6,000을 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정 이사장은 지수 예측에 대한 언급이 조심스럽다면서도 6,000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해외 주요 시장들과 비교해보면 최소 6,000을 넘어설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다"며 "코스피가 6,200을 넘어서면 MSCI 지수 기준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가고 그 이상 올라가면 프리미엄 단계로 간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외국 기업의 코스피 유치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외국 기업의 코스피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 이사장은 "우리 시장을 두드리는 기업은 반도체 중심으로 공급망이 있는 곳들"이라며 "국내 다른 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확대하면 외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문을 두드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거래소의 글로벌 매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외부 기업들이 국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가적인 국내 상장을 해 나가겠다"고 얘기했다.거래 시간 연장에 대해선 글로벌 추세에 맞춰 국내 자본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미 글로벌 거래소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뉴욕거래소와 나스닥도 24시간 거래를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정 이사장은 "나스닥 시장에 야간 거래 투자자 통계를 보면, 미국 투자자가 20%, 해외 투자자는 80%를 차지한다"며 "한국은 해외 투자자 중 50%를 차지하고, 서학개미로 표현되는 한국 투자자가 전체의 40%"라고 말했다.그는 "정 이사장은 "글로벌 추세에 비춰 대체거래소 간 동등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거래시간 연장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거래소는 오는 6월까지 프리애프터 마켓을 개설해 12시간 체제로 거래시간을 연장한 후 내년(2027년)까지 24시간 거래체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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