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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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2-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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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정종철이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정종철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정종철이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정종철은 6일 소셜미디어에 "너무너무 기쁜날이다. 고1 때 유학을 가고 싶다며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정종철은 아들 정시후가 캐나다 토론토대와 UBC, 맥마스터대, 웨스턴대, SFU까지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 제안도 받았다고 했다. 맥마스터대는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했으며 웨스턴대학 역시 4만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했다고 한다. 정종철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만의 세계가 있었던 시후, 공부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깊게 파고들던 녀석인지라 동네에서 공부는 중하위권이었지만 행복지수는 늘 최상위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일반고에 가서도 반장도 하고 학교생활을 즐기던 녀석이 갑자기 유학 얘기를 꺼내 깜짝 놀랐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족끼리 떨어져서 사는 건 절대 안 된다며 완고하던 아빠를 설득했고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두세달 만에 유학을 보내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어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 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녀석이 대학을 가다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며 "시후를 보면서 아이들마다 다 때가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해 봤다"고 했다. 그는 "아직 졸업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어느 학교로 갈지 선택해야 하는 시후의 고민이 남아있다"며 "엄마·아빠는 너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그 길을 응원한다"고 했다.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전남 강진군은 전라남도 내에서도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조사료, 안정적인 사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우 사육이 활발한 지역이다. 2026년 2월 현재 990농가가 3만 7천두를 사육중이며, 다른 시군에 비해 거세우 비율이 낮고 암소 비율이 72%로 번식우 사육 기반으로 송아지를 생산하는 사육형태를 갖추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농가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강진군 강진군은 2026년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65억원을 투자해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마케팅, 조사료, 경영안정 및 기타사업 등 7개 단위사업에 51종의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강진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한우의 평균 경매가격을 살펴보면 암송아지(300만~350만원), 수송아지(430만~470만원), 임신우는 600~650만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전년대비 약 20~30% 증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에는 송아지 총 4450두가 거래됐다.강진에서 키우는 송아지는 면역력이 약한 시기부터 고단백 조사료인 알팔파를 펠렛 형태로 압축시켜 만든 보조사료를 급여해 성장기 송아지의 근육 발달 및 골격 형성이 우수, 가축시장을 방문한 농가 및 상인들에게 우량 송아지로 인식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알팔파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율이 우수해 성장촉진과 면연력 향상에 탁월한 조사료 이지만,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구입 하기에는 경영비 부담이 큰 고급 조사료이다. 올해는 총 사업비 8000만원(보조 40, 자담 40)를 투자해 관내 전체 2~9개월 송아지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신규시책으로 우량송아지 유전자원 보존을 통한 농가 소득화를 위해 매월 1‧3째주 혈통우‧으뜸한우 경매장에서 최고가를 받은 암‧수송아지를 구매한 관내 한우농가에 두당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을 올해 9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고능력 우량 번식 암소에서 생산된 송아지 중 외모, 선형심사 등을 통해 선발한 송아지를 육성하기 위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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