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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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2-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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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기간 외국인의 정치 관련 댓글을 제한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선거권이 없는 외국인의 조직적인 민심 왜곡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선거 기간만큼은 포털 이용자의 국적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안에는 장동혁 대표와 박준태 비서실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 일부와 나경원·김재섭 의원 등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YTN에 정책 공조가 개혁신당과 더 큰 연대로 나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거라며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협력을 이어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 취임 이후 양당이 법안 공조에 나선 건 '통일교 특검' 법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선 의원 긴급간담회를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합당 문제로 당 3선 의원들을 만나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강조했다. 3선 의원들은 갈등 지속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정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 간담회 공개 발언에서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당 대표로서 합당을 제안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선언한 것은 아니다. 그런 권한이 저에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합당 문제는 전당원 토론과 전당원 투표 등 지켜야 되는 당헌·당규가 있다"고 했다. 다만 "아직 그런 절차를 밟지 못하고, 또 그런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우리는 지방선거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린 공천혁명과 1인 1표제 도입을 통해 당원주권시대를 열고 있다"며 "이번 합당 논의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의원님들과 당원의 뜻을 묻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 총의를 모아 보겠다"고 했다.아울러 "우리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어쩌면 절박한 승부처에 서 있다"며 "지방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차원에서 합당을 제안했는데 여기저기서 많은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경험도 많고 또 지혜도 많은, 우리 당의 기둥인 여러분의 의견을 오늘은 충분히 듣고 주신 말씀을 일일이 메모하겠다"며 "당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귀한 말씀들을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했다.당 3선 모임을 대표하는 소병훈 의원은 이날 "개인적 인사말"을 전제로 "우리 당이 마치 블랙홀에 빠지는 것처럼 모든 일이 합당 얘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런 일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한다"고 했다.소 의원은 "대표님과 최고의원님들께서 결자해지 자세를 가져 줬으면 좋겠다"며 "여기서 더 빠져들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사태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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