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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딱 바우처 다 썼어요 입 옆에 흐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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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7-24 06:2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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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딱 바우처 다 썼어요입 옆에 흐르는 분유....손목에 주삿바늘 구멍이 꽤 컸어요아차 싶어서 바로 고개를 내리긴 했는데너무 걱정 마세요!(?)아파도 타이레놀밖에 못 준다고그렇게 산모인 저는 수면마취 후아직까지 생각날 정도로 너무 아팠어요따로 결제해야 하는데통증이 조금 없어졌을 때 걷기 운동 시작했습니다제가 낳은 아이가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무서워서 계속 눈물이 났어요ㅜㅜㅜ마취하자마자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고나중에 엄청 부었어요 ㅋㅋㅋ이제는 식염수 링거만 맞으면 끝난대요!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쓰지만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가게 되면 착착 진행되는 순서!몸의 회복이 덜 되었기 때문에이때 태명 불러주면 진정되는 아기도 있다던데그렇게 12시 조금 넘어서 수술실로 이동!남편이 탯줄을 자르지 않나 봐요페인 부스터를 다 맞게 돼서 링거 제거했는데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01무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ㅜㅜ하루 면회 총 2번입니다!아침밥 먹고 원장님 오셔서얼굴도 까먹어서 너무 궁금했어요너무 귀엽다 ㅋㅋㅋㅋ그런데 아기가 태어나고는 막상 진정됨... ㅋㅋㅋ유착 방지제는 실비가 안돼서그렇게 첫날은 아무것도 안 하고 이 상태로 끝!진짜 힘들게 뀌었던 방귀!!!!곧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매우 떨렸습니다...조리원으로 가게 되면혹~시 그전에 진통이 올까 봐 걱정했지만펌프 슬리브도 바로 착용!배를 부여잡고 넣으면서(?) 일어나야 했습니다ㅜㅜ페인 부스터와 무통주사 최고!!남은 수액까지 모두 맞고 4일차에 링거 제거!셋째 날 아침은 채혈로 시작!방귀 뀌었다고 하니까 밥을 주긴 줬거든요?!낳을 때 잠깐 보고 못 본 아기라산모는 수술실 옆방 침대에서 환복을 하고이때의 통증이 생각나는 기분....잘린 탯줄을 한 번 더 자르는 퍼포먼스도 없이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ㅋ수술해서 혼자 착용 못해서 남편에게 도움 요청~~!할지 말지 선택을 하게 되고수액 때문인지 부어서 손도 통통해진 상태!!2일차남편은 입원실로 내려가 입원실 배정과임신기간 동안 딱 알맞게 써서그리고 누워서 먹는 뽀로로 보리차~!뭔가 앞으로 쏠리는 기분이라3일차드디어 두 번째 식사부턴 앉아서 먹기 가능!우리 아기는 저의 목소리가 안들리는건지엠에스 원무과가 아닌 여기서 결제했습니다!오라고 하셔서 바로 갔어요!그렇게 3일 만에 처음 보게 된 아기~~!혹시 지금 가면 유축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얼마 뒤 똑바로 누워서 토했어요ㅜㅜ시트도 당일엔 움직이면 안 돼서 못 갈아 준다고 하길래다음날 밥을 먹기 위해그래서 고개만 돌리고 토를 하는 바람에드디어 출산일!!약빨 끝나니까 한 발자국도 걷기 힘들었습니다평소 팔다리에 붓기가 없는 스타일인데셋째 날 오전에 처음 아기 보러 갔는데요!!통증이 기가 막히게 찾아왔습니다..1일차4일째 아침에 결제하러 오라고 해서 갔어요신생아 실로 가서 설명 들었어요!근데 머리 들면 두통이 생길 수 있다고청주 엠에스여성의원 입원실 구관을 사용했는데넷째 날 오전에도 보러 간 면회시간~!와 근데 셋째 날 오후에30시간 굶고 쟀는데도 110 나왔어요그 뒤 바로 수술실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어요겁을 너무 주셔서 무서웠어요오전 10시까지 본관 1층 원무과로 오라고 해서우선 남편과 아내는 다시 한번 제대혈을근데 엉덩이 주사는 계속 놔주시던데핸드폰도 남편에게 맡겨진 채수술 전처지 할 때 얼마나 무섭던지ㅜㅜㅜ점심 먹고 난 후입원실에 있을 땐하반신 마취와 전신마취 중입원실에 있는 동안 하루 12시간씩 하라는데1시간 반 정도 대기했고밥을 먹겠다는 열정이 고통을 이김 ㅋㅋ미쳤어요!!붓기가 늦게 올라와서 나중에 엄청 부었습니다 ㅋㅋ저희는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어요!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장기 쏟아지는 느낌이라더니이래서 금식하라고 하는구나...그렇게 저는 후처치를 위해 수면마취에 들어갔고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ㅋㅋ조리원에서 생활할 방 투어도 했어요밤새 15분~30분에 한 번씩 눌러주면서 버텼어요통증 회복은 조리원에서도 너무 힘들었지만팔뚝에 맞은 링거를 보니약빨 있을 때 많이 걷자 싶어서그 뒤는 조금씩만 하긴 했어요... ㅋㅋㅋ수술 부위 드레싱해 주셨습니다!미리 착용하길 잘했어요자만했던 이때...ㅋㅋㅋㅋ퇴원 날 아침에 놔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입원비와 조리원비 계산을 하고수술 부위를 꿰맨 후 입원실로 이동해 있었습니다저는 10시 반 정도에 환복을 마치고진통제 주사 맞으려면 원장님 외래진료를 본 후머리를 들면 안 된다고 머리 들지 말고 먹으래요쪼꼬미 양이 나왔지만 그래도 유축은 성공ㅋㅋ그래서 진통제 엉덩이 주사 맞혀달라고 하고걷기 운동하는데도 배가 아파 엉금엉금 걷고그리고 넷째 날 저녁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통증.. ㅜㅜ그리고 아이 낳고 처음 몸무게 재 봤는데저는 수술 5일차부터 모유가 돌기 시작하면서그래서 신생아실에 전화해서그래도 이제 자유의 몸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4일차이렇게 제왕절개 5박6일 생활 끝!조리원 입소 후 생활 안내해 주시고약빨 떨어졌다고 바로 오는 통증...이날은 그렇게 쉬었어요!15만 원이었고 바우처 결제했는데38주 4일에 날짜를 잡아놨는데어느 순간 주렁주렁 달고 있는 선 ㅋㅋㅋ둘째 날 아침에 당 검사로 시작!이렇게 생겼었구나 너..?ㅋㅋㅋ수술대에 올라가고 하반신마취 후청주 엠에스여성의원 제왕절개는머리를 들 수 있는 1시까지 기다렸습니다정신 차리니까 입원실에 이동해 있는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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