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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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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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출석 의무가 있는 첫 공판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를 바꿔 달라는 신청을 내면서, 재판이 한동안 멈춰 설 상황에 처했습니다. 박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귀연/1심 재판장/지난 2월 19일 :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84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2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심 재판부가 최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유죄 선고를 했다는걸 문제 삼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 재판부가 이미 12.3 비상계엄을 위법하다고 판단한 만큼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습니다. 그러자 함께 재판을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도 기피 신청을 했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 재판을 멈추고, 나머지 피고인인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사건만 먼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철/서울고법 형사12-1부 : "피고인 윤석열에 대한 공판 기일은 추후에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판부를 바꿀지 여부는, 또 다른 내란 전담재판부가 판단합니다. 결론이 나올 때까지 윤 전 대통령 재판은 정지됩니다. 만약 기피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윤 전 대통령 측이 다시 대법원 판단까지 요청하면 재판은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1심에서도 출석 의무를 지키지 않고 재판에 나오지 않았던 윤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에 대한 법적 판단이 또다시 미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서빈입니다. 영상편집:이수빈/그래픽:김지혜/김경진:화면제공/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앵커]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출석 의무가 있는 첫 공판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를 바꿔 달라는 신청을 내면서, 재판이 한동안 멈춰 설 상황에 처했습니다. 박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귀연/1심 재판장/지난 2월 19일 :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84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2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심 재판부가 최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유죄 선고를 했다는걸 문제 삼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 재판부가 이미 12.3 비상계엄을 위법하다고 판단한 만큼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습니다. 그러자 함께 재판을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도 기피 신청을 했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 재판을 멈추고, 나머지 피고인인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사건만 먼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철/서울고법 형사12-1부 : "피고인 윤석열에 대한 공판 기일은 추후에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판부를 바꿀지 여부는, 또 다른 내란 전담재판부가 판단합니다. 결론이 나올 때까지 윤 전 대통령 재판은 정지됩니다. 만약 기피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윤 전 대통령 측이 다시 대법원 판단까지 요청하면 재판은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1심에서도 출석 의무를 지키지 않고 재판에 나오지 않았던 윤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에 대한 법적 판단이 또다시 미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서빈입니다. 영상편집:이수빈/그래픽:김지혜/김경진:화면제공/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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