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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남편은 아내가 자신이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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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4 15:2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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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그 말을 들은 남편은 아내가 자신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걸 너무나 잘 알아 못할 거라고 했고 아내는 아니라며 두고 보라고 하면서 기차를 타고 프랑스로 떠납니다.집에 돌아오니 에이나르가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실수로 큰 소음이 났는데도 그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숨은 쉬는지 확인하려고 얼굴을 가까이하다 키스하려 하냐며 한소리 듣습니다.그걸 파비앵이 보고 자기도 따라 하네요.채용공고엔 스웨덴 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에이나르는 할아버지고 동성애자 게이인데 성격까지 자유로워 앙네타는 자신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내일 돌아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남편에게 전화를 거는데 버스에서 내릴때 핸드백을 놓고 내려 휴대폰이며 지갑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돌아갈 표를 구해달라고 연락했지만 철도가 파업중이라 표가 없다고 해서 당분간은 지내 보기로 합니다.주소지를 찾아가니 파비앵의 바가 나왔고 마침 영업을 끝내려던 파비앵(제레미 코빌로)이 그녀를 손님인 줄 알고 앉으라고 하는데 자신이 이력서를 보낸 앙네타라고 하니 처음엔 못 알아듣다 에이나르 얘기를 하니 그제야 알아듣고 프랑스 발음으로 아니에따라고 부르며 보니벨(앤 마리 폰소)에게 데려가는데 보니벨이 앙네타가 맡게 될 에이나르(클라에스 몬손)를 소개해 줍니다.이곳에 와서 자신의 맨살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앙네타가 겉옷을 벗고 춤을 춥니다. 나중엔 엉덩이까지 흔들면서 혼자서도 춤을 추는데 에이나르가 그 모습을 기억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엉덩이를 얼마나 잘 흔드는지 세상에 보여줬다고 농담을 하네요.사실 남편 망누스는 아내가 옆에 있길 바랐는데 겉으론 쿨한 척 보내주네요.앙네타는 화가 난 남편에게 그가 게이라고 밝히고 당분간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습니다.줄거리 소개해 드릴게요.늘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다른 사람들 눈을 의식하며 자존감은 바닥인 채로 살다 주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삶이 우선인 프랑스 사람들 속에서 해방감을 느끼며 보여주기 싫었던 자신의 살까지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프랑스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아하는 치즈, 와인, 바게트를 맘껏 먹고 싶은 앙네타 스트룀베리(에바 멜란데르)의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여기서부터는 영화를 이미 보신 분들과 보진 않았더라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상세한 줄거리와 결말 모두를 소개하고 있으니 스포가 싫으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읽으시길 바랍니다.엠마 함베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스웨덴 영화 <내 이름은 앙네타>는 25년을 근무했던 첫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프랑스에서 프랑스 사람들과 프랑스 음식을 먹으며 살아 보는 게 꿈이어서 구인 구직란에서 관련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오페어로 일할 사람을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해 결혼하고 처음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보면서 찾아오는 변화에 집중하는 작품입니다.그리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에이나르에게 프랑스 사람들은 절대 사과도 않고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다고 하니 살아보면 남한테 관심 없다는 걸 결국 알게 되는데 왜 남들 눈을 신경 쓰냐며 앙네타가 바뀌어야 한다고 했고 그 말을 실천해 보려 앙네타는 다음날부터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의 몸을 감추고 있던 외투도 벗어버리고 다른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분수에서 시원하게 머리도 감습니다.아내가 연락도 없고 해서 걱정돼서 온 그를 위해 식사와 파티를 열어준 에이나르는 곧 떠날 앙네타에게도 진심을 담아 한마디 하는데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더 좋고 다른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건 죽음이 얼마나 즐거운지 맛보기로 보여주는 것일 거라며 앙네타는 자신의 성욕보다 더 강한 존재라며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금요일 오후가 되면 주변에 사는 지인들이 모임을 가졌고 늘 가운을 입고 생활하던 에이나르도 이날만큼은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는데 앙네타는 아직 자신의 살을 가리는 겉옷을 벗지 못하는 모습입니다.영화 <내 이름은 앙네타> Je m'appelle Agneta!, 2026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에이나르는 앙네타에게도 살아온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그녀가 하는 이야기는 전부가 자신의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남편의 이야기 아이들의 이야기뿐이라 말을 끊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며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7살의 앙네타는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하다면서요.처음 보니엘의 작업실에 걸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던 앙네타는 이제 자신의 살들에게 말을 걸 수 있게 됩니다. 미안하고 사랑한다면서요.에이나르는 폴이 잠든 모습을 옆 침대서 누워 보고 있고 앙네타도 눕게 해 같이 아침을 맞는데 남편 망누스가 와서 그 모습을 보게 됩니다.앙네타는 에이나르에게 아들이 왔는데 왜 그렇게 대하냐고 하니 아들은 자기가 죽을까 봐 의무감 때문에 온 거라며 인정하려 들지 않다가 아빠가 보고 싶어 왔다는 앙네타의 말을 듣고는 달려나가는데 이미 버스는 떠나버렸습니다.다음날부터 청소를 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데 에이나르와 비슷한 나이인 보나벨이 앙네타를 시장에 데려갑니다. 그전에 의류나 액세서리 디자인을 하는 자신의 작업실로 데려가서는 거울을 보여주며 아직 젊고 아름답다고 말해주는데 앙네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자존감이 낮아져있는 상황 같습니다.다음날 모두와 인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가던 앙네타는 남편이 앙네타의 구두를 보고는 건강에도 안 좋은 그런 신발을 왜 신었냐고 하고 어젯밤 춤을 췄던 것도 많이 창피하다고 말하는 등 이대로 가면 다시 예전의 질식할 것 같은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것 같아 중간에 차를 세우고 답답한 겉옷을 벗어던지더니 그들은 자신을 평가하지 않았다면서 자신은 남겠다고 합니다.망누스를 보내고 이곳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며 뛰어 돌아가는 앙네타는 마침 금요일 모임을 갖고 있던 사람들 앞에 나타나 자기는 앙네타라고 하니 모두가 잘 돌아왔다며 반기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납니다.앙네타는 파비앵과 잠자리도 같이 하는데 처음 느끼는 경험처럼 너무 만족해합니다.그리고 에이나르가 아들 폴 주려고 살쾡이 인형을 다른 가족의 어린 아들에게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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